배신2 큐브 공포 생존 스릴러 1. 6인의 첫 만남 정 육면체로 생긴 큐브의 방에서 사람들이 눈을 떠자 모두들 갇혀 있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그리고 각 면마다 조금 한 문이 하나씩 있는데 출입구라고는 그곳밖에 없고 별다른 특징들이 없어 보입니다. 방안의 색은 모두 다르고 출구마다 함정이 설치되어있거나 없는 곳도 있지만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곳 큐브에 갇힌 여섯 사람들은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죽음의 함정이 있어 쉽지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큐브의 다른 방으로 넘어가기 위한 통로 위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가 적혀 있는데 아마도 방들의 숫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모두들 생각합니다. 그러고 이 방들은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또 적힌 숫자 중 소수가 적힌 방은 함정의 방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소수가 .. 2022. 3. 12. 테이큰 범죄 스릴러 액션 1. 사건의 서론과 배경 첫 장면에서 말란코프의 부하들이 맥심의 사무실에 있는 금고를 열라고 하자 맥심을 금고를 열어 보였지만 금고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러자 말란코프는 맥심을 살해하는데 이장면에서 부터 테이큰3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브라이언은 킴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딸에게 선물해줄 큰 팬더 인형을 사서 킴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킴은 아버지의 선물을 거부 합니다. 조금은 서운한 감정이 있었지만 표는 내지 않았습니다. 바로 브라이언은 전 아내랑 통화를 하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집에서 저녁을 차리고 있을때 아내가 와서 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는 차를 타고 가 버립니다. 그러면서 하루가 지나 다음날 아침 브라이언은 동료들과 골프 운동을 하고 점심시간.. 2022.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