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세요
모든이들의 꿈 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너무나 생각지도 않던일이
저에게도 찾아 왔던 예기를 해 볼까 해요 ㅎ
코로나 시작일에 거의 2년 넘게 잘 관리 해왔던
저에게 코로나가 찾아 왔어요 ㅠㅠ
그러나 결론적으로 저는 크게 아프지 않고 잘
넘기기는 한것 같아요
🎯
그럼 지금부터 확진부터 완쾌까지 나열을 해 볼게요
4.30일 지인과 식당에서 식사
(이쯤이 확진의 시작점인 듯 해요)
5.2일 목소리가 약간 변함(인후통 없음)
* 1차 자가검사 결과 음성
5.3일 목소리가 많이 변함(다른증상 없음)
* 2차 자가검사 결과 음성
5.4일, 5.5일 증상이 같음
*3차 자가검사 결과 음성
🎃
5. 6일 오전 자가검사간 양성으로
병원에 가서 신속항원킷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진 받음
(목소리 쉰것 외에 아무런 증상 없음)
그래서 저는 집에서 7일간 격리를 했답니다.
잠복기간이 저는 거의 4 ~ 5일 정도 되는것
같은데 다행인것은 목소리 쉰것 말고는
다른 증상이 없어서 격리기간중에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목소리는 확진 판정받고 4일차 정도 되니까
괜찮아 진것 같아요
참고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으면
염증 수치가 올라간다고 하던데 그 영향인지
거의 한달전에 타박상으로 다쳤던
정강이가 다시 부어로르면서 걸을때 약간의
통증이 있더라구요 그것 말구는 아무런
증상은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도 가족들과 별도로
격리구간을 만들지는 않았어요
그냥 같이 생활하다 싶히 했어요
하지만 저는 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을
만지기 전에 항상 손소독을 했었고
가끔 소독제로 집안을 소독 했어요
그리고 될수있는한 가족들과 대화는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우리가족 나머지 3명은
모두다 무사 하답니다.
요즘은 모든사람들이 코로나 확진에 대해
그렇게 걱정을 하지 않는것 같아요
우리가족만 해도 같이 생활을 했으니까요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일반 감기처럼
관리 되었으면 하네요
저의 바램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