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4차접종 후기

안녕 하세요

날씨가 이젠 제법  저녁엔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코로나도 주의 해야겠지만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많이나는 요즘같은

계절엔 특히 감기에도 조심해야 될것같아요

 

오늘은 코로나백신 4차 접종후기에  관련해

간단하게 말씀드릴려구 해요

4차를 맞았다는것은 대충 나이를 가늠하시겠죠ㅎㅎ

 

저는 아직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건장한

사람이에요

모두들 4차 접종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또 4차 접종때에는 여론이 무척 아플것이다

라는 쪽으로  많이들 치우쳤죠!

저도 조금은 걱정은 했었는데...

 

🎃

 

1차는 아스트라  2차, 3차, 4차때는 모두

화이자를 접종 했어요

1차때부터 3차때까지  저는 아무른 증상이 없었어요

 

근데 4차 접종 후 조금은 걱정은 했었는데

다행이 백신 맞은곳만 조금

뻐근한 정도  그 외에는 아무른 증상 없었어요

다행이 ㅎㅎ

 

사실 아는 지인들 중에 병원에 근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병원에서도 그렇게 권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 생각은 맞지않는것 보다 맞는게

당연히 좋을것 같아서 맞았어요

오히려 제가 더  바이러스에 대해  자신이 생기더라구요

😄

사람들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을거고  백신도 맞는것이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암튼 저는 4차 접종후

아무런 증상 없었어요  모두들 잘 판단하셔서

결정 하시길 바래요 ^.~

 

아무쪼록 감기  조심들 하시고

건강 하세요